1. 키리에는 언제부터 기사단에 합류한 걸까?

얼라이브가 2년전 시점이니 2권에서 키리에가 처음 등장할 때가 25살인가 그랬는데,
보아하니 당시에도 이미 워쳐였던 것 같고
뭐 연구 성과나 논문 이런 이야기 하는 걸 보니 나이에 비해 능력치도 장난 아닌 거 같은데(본편에선 몰랐는데 이렇게 보니 확실히 머리 좋은 누님이 맞는것 같다...) 
사실 키리에가 블레칠 관련 일에 관여했다고 하기에는 나이가 너무 어려서...
블레칠이 태어났을 당시에 키리에는 10살 정도 밖에 안 되었을텐데,
어쩌다 기사단에 젊은나이에 뒤늦게 들어오게 된 건지 궁금하다.
거기다 히즈미가 카논 죽였을 때 아유무가 너무 평온하게 '카논을 죽이라고 한건 당신이다.'
요런 이야기 했을 때 멱살 잡으면서 "네가 뭘 안다고..!" 하면서 화 내는 장면 볼 때마다 이해가 안 갔다.
아유무 말이 틀린게 있나?.. 얼마전까지 죽이라더니.
왜 정말로 죽으니 제 3자가 저렇게 까지 화 내는거지? 싶어서.
뭐.. 혹시 관계자들중에 가족이나 친한 사람이 있었는데 블레칠 계획과 관련해 죽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코난에서 검은 조직에 있을 당시 하이바라 같은 포지션이 아니었을까? 하는 상상 ㅎㅎㅎㅎ

.............진실은 알 수 없다ㅠㅠㅠㅠㅠㅠ


2. 블레이드 칠드런들의 「14살」의 의미

카논은 14살에 수많은 헌터들의 표적이 되고, 아이즈는 피아니스트가 되었다.
그리고 조금 뒤에 키요타카가 실종되었다.

아무리 봐도 일부러 아이즈를 피아니스트로 데뷔시켜 유명인으로 만들어서
헌터들이 쉽게 건드리지 못하게 계획한 것이 맞는 것 같다.
그 이면에서 카논이 활동을 하고, 아이즈는 물적 양적 지원을 해 준다.

얼라이브 3권 160p 에서 셰필드 박사와 키요타카의 대화
하필이면 그 「Gun with wing」이 장소를 알아 버려서.
ㅡ아아. 모친이 특수부대원이라, 어릴 때부터 철저하게 기술을 익혔다는 살인병기. 카논 힐베르트 말이군요.
(중략)
게다가 배후에 「아이즈 러더포드」가 있다고 하는군.
그는 이미 피아니스트로 데뷔했는데요? 그런데도 폭력적인 일에 관여한다고?
오히려 그 입장을 이용해서, 힐베르트의 도주나 은닉을 돕고 있지.
쓸데없이 유명해져서, 러더포드에게는 손대기 어려워졌어.

ㅡ네.
아. 헬로, 아이즈.
카논이냐? 키요타카가 의뢰한 일 끝났어?
응, 그래. 1시간 안에 그쪽으로 갈 거니까. 런치를 준비해 줘.
…너무 신이 났군. 여전히 성가시게 굴어….
미안하지만 룸서비스를….

아이즈 러더포드. 조용하면서 힐베르트보다 골치아플지도 몰라.
물론 둘 다 블레이드 칠드런이니까요.
그 두 사람과 자네가 내통한다는 소문은…. 어느정도 믿어도 되겠지?


이 대목에서 알 수 있음.
그렇다면 왜 다른 사람을 유명하게 만든게 아닌, 아이즈를 피아니스트로 만들어야 했는가...
여기에는 왠지 키요타카의 입김이 작용했을 것 같다.
세이버, 워쳐, 헌터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단독 조직 「나루미 키요타카」는 사실 모든 조직들이 경계하는 대상 1호였고 특히나 세이버 측에서 아주 경계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키요타카가 야이바를 죽이지만 않았다면 모든것이 자신들의 계획대로 이루어졌을테니까..
그리고 다른 조직원들에게 들키지 않도록, 때가 되었을 때 물밑에서 블레이드 칠드런들과 접촉한다.
"내통한다"라는 표현에서 느껴지는 비밀스러움이..ㅋㅋ

어쨌든 그동안은 블레칠의 물적 양적 지원은 블레이드 칠드런 구제계획을 제시했던 키요타카의 몫이었는데,
계획된 의도적인 실종(나루미 아유무를 운명의 분기점에 올려놓기 위한)을 앞에 두고 이제 더이상 블레이드 칠드런들을 표면적으로 도울 수 없게 되었으니 그 역할을 할 만한 대리인이 필요했겠지?
그러니 아이즈를 부추겨(?) 그 자리에 올려놓을 필요가 있었다고 본다.
아이즈 성격상 유명해지거나 이런데 욕심은 없어 보이는데, 왜 굳이 저런식으로 활동 했어야 했나.. 생각하다보면 이런 결론이...
그러니 더더욱 유명세와 맞교환 해서(??) 네가 그 자리에 오르게 되면 세이버의 중추에 들어오게 해 주겠다고 제시하지 않았을까?
본인도 피아니스트 출신이고 하니 비교하기 딱 좋겠지ㅋㅋㅋ
나보다 더 유명해져봐! 이런 조건을 붙였으려나.
뭐 어쨌든 아이즈는 블레이드 칠드런들을 구하고 싶었기 때문에 가장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는 그 자리가 필요했고,
데뷔하고 노력해서 1년 사이에 키요타카가 내 건 조건을 이루었고, 세이버가 되어 희망에 가득차 있던 아이즈를 기다리고 있던 건 키요타카가 철저하게 숨기고 있던 「히즈미」였고..

히즈미의 존재를 알고도 아이즈는 동료들이 소중했기에 포기하지 않고 살아왔지만,
어느 순간 아이즈도 모르는 사이에 키요타카가 카논을 히즈미와 만나게 해 버렸고 「절망」을 만난 카논은 1년전(16살)에 동료들의 곁을 떠난다.
가장 앞서서 헌터를 해치우고 다니던 카논이 자신들의 곁을 떠나자 동료들은 이유를 알 수 없어서 어안이 벙벙 했을거고, 아마 아이즈는 뜨끔하는게 있었겠지만 설마.. 싶었을듯. 히즈미는 계속 다른 나라에 있다고 생각을 했을 것이고.
히즈미를 만났던 곳은 아마도 히즈미가 대학 재학중이던 미국일까?
아이즈 첫 등장시에 소개하는 말 중에서 14살에 피아니스트로 데뷔, 곧 미국에서 천재로 인정받았으며 이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 듯. 왠지 이 때 히즈미를 만났을 것 같다. 
어쨌든, 본인도 히즈미를 그 이후로 보지 못했기 때문에 설마 카논과 히즈미가 만났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2권 107p
내 게임으로 나루미 동생이 죽어도 정말 상관 없는거지…?
……. …그건 키요타카도 이미 허락했어.
…저런. 인정머리 없는 형이군

…붓꽃?
키요타카의 부탁이야…. 다음에 뭔가를 할 때는, 이걸 주위에 뿌려 달라더군.


6권 10p
…병문안 오는거면 케이크나 멜론이라도 사 오지. 먹지도 못할 꽃 같은건 뭐하러….
…내가 주는게 아니야. 키요타카가 부탁했어.


>>>
블레이드 칠드런들 중에서 행방불명 된 키요타카와 직접적으로 연락하는 건 역시 아이즈인 것 같다.
7권에서의 정확한 위치나 연락처는 나도 알 수 없어. 라고 말했던걸로 보면 키요타카의 일방적인 연락들로 이어지는 것 같지만...



6권 166p
1년쯤 전의 일이었어….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 녀석…. 뭔가 결심한 얼굴로….
역시 블레이드 칠드런은 말살되어야 해.
…라고 말 하는거야….
그리고 우리로부터 떠나갔지.
그래도, 「헌터」가 되지 않도록 키요타카님이 설득하려 했지만….
형이?
그래….
하지만 아무리 키요타카라도 카논의 결의를 바꾸지는 못했어. …각오해 뒀어야 했는데.
그 녀석이 러더포드에게 등을 돌릴 정도였으니. 누가 설득해서 바꿀 만한 결의가 아니었지.
(중략)
나는 형을 누구보다도 잘 알아. 알겠어…? 형이 못하는 일은 없어. 형이 원해서 이루어지지 않는 일은 없어. 아무리 불가능하다 해도 형이 실패할 리 없단 말이야.
…이상한 것만 믿냐? 현실적으로는 카논의 설득에 실패….
그 인식이 틀렸다는 거야. 처음부터 형은 설득할 생각이 없었던 거야!
오히려 너희들과 적대하도록 카논이라는 놈을 부추겼을 가능성이 있어. …나루미 키요타카란 그런 존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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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건 아유무의 추측이 맞을것이다. 카논에게 멘붕을 선사한 건 키요타카의 계략이겠지 ^_T
그치만 히즈미와 카논이 만나게 된 장면 같은건 굉장히 궁금한걸..??ㅋㅋㅋㅋㅋ



7권 170p
하지만 네 동료들은 구원받고 싶어해. 옛날에는 너도 그렇지 않았어?
나는 「절망」과 만났어. 그리고 이해했지. 신은 우리에게 아무 축복도 내려 주지 않았다고.
아이즈는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우리에게는 죽음밖에 없다는 걸 알고 있었지. 하지만 너무 다정해서 결단을 내리지 못했어. 그래서 내가 하는 거야. 아이즈를 포함해, 모두에게 평안한 죽음을 줄 거야.

8권 122p
너는 할 만큼 했어. 옛날처럼 같이 걸어가자. 블레이드 칠드런에게 희망은 없어.
단 하나뿐인 희망도, 사실은 다 사라지게 되어 있는 거잖아?
……. 왜 네가 갑자기 우리를 떠났는지 이제 알겠어….
카논…. 「히즈미」를 만났지?
…그래. 만났어.
너는 그 자의 존재를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으면서도 우리에게 숨겨 왔지. 이 엄청난 절망을 가르쳐 주고 싶지 않은 심정은 이해하지만, 너무 잔인한 짓을 했어.

137p
키요타카가 숨기고 있었던 「히즈미」를ㅡ. 카논이 만났어.두 사람이 만나도록 키요타카가 시나리오를 썼다. …그런거지…?

4권 59p
…키요타카님의 동생은 자기를 믿지 않으면 안 되지만, 그만큼 우리도 동생을 믿어주지 않으면 안 될지도 몰라.
ㅡ그 유약하고 매사에 부정적인 나루미 동생을 어떻게 믿으란 말야?
그래도 우리를 구할 수 있는 건 동생뿐이잖아?
키요타카가 그렇게 말했을 뿐이야.
우리의 희망은 처음부터 아무데도 없었는지도 몰라.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이미 끝난 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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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즈미를 만난 뒤에 절망한 카논의 심리상태와
아이즈가 그동안 왜 자꾸 아유무를 믿지 않는다면서 '형보다 성장해라', '나를 믿게 해줘' 등의 앞 뒤가 맞지 않는 행동과 발언으로 캐릭터성이 오락가락 했는지에 대한 추측이 가능한 대목이다.
아이즈는 히즈미를 미리 만났었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 더 절망했었고 희망이 없다고 느꼈지만,
그래도 포기할수는 없었기에 나루미 아유무를 자꾸 자극시키고 성장시키려 했다... 
라기엔 초반 연출이 좀ㅋㅋㅋㅋㅋㅋ 안좋은 곳을 스쳐서 캐릭터가 이상하게 보였던 것 같음ㅋㅋㅋㅋ
솔직히 초반부 성격은 애니 아이즈가 더 나은 것 같아... 처음에 애니 아이즈 보고 오오~! 하고 만화책 봤더니만.. 나같은 아이즈 덕후도 얘 왜 이래? 싶었을 정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코우스케에 대한 정보에서 조금 생각해볼만한 점.


3권 p.14
아사즈키 코우스케. 생년월일로 따지면 현재 17세. 처녀자리야. 14살 때까지 모리와카 중학교에 다녔지만, 2학년 때 교사를 상대로 상해사건을 일으키고 그대로 실종…. 그 후의 데이터는 없어. 아버지는 불명, 어머니도 3살 때 사고로 사망했고. 그러니까 천애고아인 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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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중2)때까지 학교를 다녔으나 교사를 상대로 상해사건을 일으키고 실종되었다->
실종된 이유는 아마도 유럽에서 아이즈, 카논과 함께 블레칠 구제작전에 합류된 탓이겠지? 싶고
교사를 상대로 상해사건이라는 대목이 조금 걸리는 점은, 교사가 혹시 헌터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 때문이다. 츠키오미 고교로 모든 조직들이 모이기 전에는 아마도 워쳐나 헌터나 여기저기 흩어져서 있었을테니까... 아마 '상해를 입혔다-'라고 되어 있지만 코우스케 역시 다쳤겠지.. 어린 코쨩은 전투력이 그닥 있어보이질 않았으니;;ㅋㅋㅋㅋㅋ
이 때 헌터에게 죽을 뻔 하고, 살기 위해서는 자기 몸 지킬만한 기술은 배워야 겠다 생각했을수도 있고. 아니면 료코를 지키려다가 교사(헌터)에게 상해를 입히고 자신도 다쳤다? 정도도 괜찮을 것 같다 ㅋㅋㅋ
그치만 글자 그대로 저렇게만 보면 완전 나쁜놈 같잖아 ㅠㅠ 선생에게 상해를 입힌 학생이라니ㅜㅜㅋㅋ
근데 코우스케는 그럼 천애고아로 자라면서 료코랑은 어떻게 절친이 될수 있었을까... 료코 엄마가 거두어 줬나. 얼라이브에서 보면 료코 엄마는 살아있는 것 같았는데.

뭐.. 하여튼 아이즈는 어떤 형태건 간에 블레칠의 자금줄이라는 소리가 하고 싶었는데
코우스케까지 언급하게 되어 버렸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블레이드 칠드런(아이즈 그룹) 사이에 또 다른 동료가 있었을 가능성

같이 활동하던 카논, 아이즈, 코우스케, 료코, 리오 외에 함께 하던 동료가 있었을지도 모른다.

11권 150p
이마자토도 극우파 헌터였지만, 네게 희망을 걸어보기로 했어.
그 전까지 블레이드 칠드런을 많이 죽여 왔기 때문에 러더포드 군은 미워했지만.

…네가 키요타카 밑에서 고개숙인 채 나이를 먹고 있을 때…. 우리는 헌터와의 암투를 반복했다.
동료를 잃고, 살기 위해 손을 더럽히며, 피를 덮어쓰기도 했지.



>>>>
아이즈는 동료를 굉장히 소중하게 여긴다. 그중에서 가장 소중했던 건 카논이겠지만 아이즈에게 동료란 거의 다 소중하다. 심지어 별로 한 것도 없는(?) 료코까지 끌어들이려고 엄청난 훈련을 해 가면서..



5권 177p
… 너무 그러지 마…. 너는 그만한 가치가 있어.

3권 22p
러더포드…. 넌 아직도 구원받고 싶어?
……. …키요타카의 계획에 달렸어.

4권
…조금은 자신을 소중히 해.
저주받았다고는 해도 우리는 동지야. 죽는 것보다는 살아 있는 편이 훨씬 좋아.

8권 132p
왜…! 왜 축복을 비는 거야…! 절대 이루어질 수 없다는 걸 알면서, 왜 아이즈는…!
너나 동료들이…. 그만큼 소중한 거겠지?


>>>>
아이즈는 자신은 구원받지 못해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고, 다른 블레이드 칠드런들을 구하기 위해서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이런점이 아유무와 닮았음..
하여튼 아이즈 그룹의 동료가 정황상 한 두명 정도 더 있지 않았을까....
그리고 그 블레칠은 아마 키요타카가 죽음에 이르게 만들었을수도 있다.
그렇지 않으면 리오를 제외한 아이즈 그룹의 블레칠들이 키요타카를 그렇게까지 미워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
그러면서 앞으로 너희가 살 방법은 이것밖에 없다며, 살아있는 블레칠들을 지키고 싶으면 블레칠 구제계획에 따라라.. 하고 아이즈나 코우스케 등을 반강제로 끌고갔을 가능성이 있다.

아마 리오의 경우에는 반대로 키요타카에게서 목숨이 구해진 케이스가 아닐까?
그래서 저렇게 충성을 다한다면야 뭐... 그럴수도 있겠다 싶다..ㅋㅋㅋㅋ


4. 아유무와 키요타카의 과거
만약 키요타카가 20살이 되면서 피아노계에서 은퇴하면서 집을 나온거라면 그 전까지 아유무(4)와 함께 살고 있던것이고, 다시 살게 된 아유무(8)과는 4년 뒤에 다시 만난건데. 과연 예전에 함께 살기는 했나... 하는 의문이.. 세계 곳곳에 연주다니고 바빴잖아;;?

그치만 외전소설(살인 로봇의 공포)에서
키요타카가 아픈 아유무 돌봐주려다 독설(걸리적 거리니까 꺼져버려) 들으며 쫓겨나고 경시청에 와서 하소연 하기를

「너무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기저귀도 갈아주고 이유식도 먹여주고, 커서는 숙제를 봐주고, 수업 참관에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상냥한 형에게 동생이 할 말이냐?」

하는 이야기가 나오지. 진짜 그랬는지 신뢰는 안 가지만... 
저런거 보면 같이 산게 맞겠지 뭐...

어쨌든 키요타카가 일부러 20살 이후(정확히는 키스기 히카루와 교제한 이후)에 성격을 지금처럼 깨방정(?) 떠는 것 같이 바꾼게 정황상 맞는 것 같은데, 아유무가 그 변한 성격을 보고 엄청 당황스러웠을듯ㅋㅋㅋㅋㅋㅋ
8살에 갑작스레 키요타카에게 납치되어가던 그 순간부터 뭐지..? 내가 알던 그 형이 맞는가..? 부터 시작해서. 엄청 놀랐을 것 같다. 사람이 이렇게 변할줄이야 하면서 ㅋㅋㅋㅋㅋ

어쨌든 키요타카는 개객끼입니다. 개객끼라구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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